외국인이 순매도한 테마
확정 거래일 기준, 외국인 순매도 금액이 가장 큰 테마 순서입니다. 자금이 빠져나간 쪽도 수급의 절반입니다.
10월 27일 확정 거래일 기준 · 시총 상위 510종 집계 · 2026.10.27 22:32 산출
오늘 스마트머니는 어느 테마에 베팅했나
10월 27일 확정 거래일 기준10월 27일 확정 거래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510개 종목을 집계하면 외국인은 5,456억 원 순매수, 기관은 4,561억 원 순매수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 우위여서, 시장 전반으로 자금이 들어온 하루였습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가장 몰린 테마는 액침냉각 관련주가 +3,261.6억로 1위입니다. 이 테마 안에서는 삼성전자를 +2,368.2억 사들였습니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 관련주를 +4,713.8억로 가장 많이 담아, 외국인은 액침냉각 관련주·기관은 삼성전자 관련주으로 매수 1순위가 갈렸습니다.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한 테마 중에서는 삼성전자 관련주가 합산 +6,756.8억로 가장 컸습니다.
| # | 테마 | 외국인 | 기관 | 종목수 | 대표 종목 |
|---|---|---|---|---|---|
| 1 | HBM 고대역폭 메모리 관련주 | -841.1억 | +1,909.6억 | 9 | 리노공업+52.1억 |
| 2 | 불화수소 관련주 | -666.6억 | +1,564.8억 | 7 | LG디스플레이+27.2억 |
| 3 | 반도체후공정 관련주 | -319.8억 | +366.9억 | 12 | 리노공업+52.1억 |
| 4 | K-웹툰·IP 콘텐츠 관련주 | -213.4억 | -21.6억 | 5 | 에스엠+2.8억 |
| 5 | 밸류업·저PBR 관련주 | -195.3억 | +493.5억 | 10 | KB금융+293.2억 |
| 6 | 전자파 관련주 | -169억 | +242.3억 | 2 | 프로텍+1.4억 |
| 7 | 보험 관련주 | -165.6억 | +216.9억 | 11 | 현대해상+25.5억 |
| 8 | 고령화·실버경제 관련주 | -156.3억 | +157.1억 | 9 | 한미약품+47.3억 |
| 9 |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 -144.9억 | -115.8억 | 12 | 한미약품+47.3억 |
| 10 | 핀테크 관련주 | -143.5억 | -124.4억 | 11 | 카카오페이+9.2억 |
| 11 | 한동훈 관련주 | -138.6억 | +17.9억 | 1 | RF머트리얼즈-138.6억 |
| 12 | 알츠하이머 치료제 관련주 | -136.2억 | -101.3억 | 5 | 삼성바이오로직스+24.9억 |
| 13 | K-드라마·OTT 관련주 | -134.7억 | -149억 | 5 | 하이브+13.4억 |
| 14 | 알테오젠 관련주 | -127.7억 | -82.3억 | 11 | 삼성바이오로직스+24.9억 |
| 15 | 결핵 관련주 | -116.7억 | -16.8억 | 8 | 리가켐바이오+6.9억 |
| 16 | EUV 장비 관련주 | -115억 | +287.4억 | 4 | 리노공업+52.1억 |
| 17 | 김동연 관련주 | -110.7억 | -3.3억 | 1 | 셀트리온-110.7억 |
| 18 | 챗GPT 관련주 | -108.7억 | -17억 | 3 | 카카오-8.4억 |
| 19 | 부동산/리츠 관련주 | -105.2억 | +190.9억 | 9 | GS건설+28.7억 |
| 20 | 바이오 관련주 | -103.8억 | -129.6억 | 17 | 한미약품+47.3억 |
| 21 | AI 관련주 | -103.6억 | +78.2억 | 15 | NC+39.9억 |
| 22 | 종합상사 관련주 | -90.1억 | +126.9억 | 5 | 포스코인터내셔널+32.7억 |
| 23 | 인터넷 관련주 | -89.1억 | -85.4억 | 3 | 케이엠더블유-0.8억 |
| 24 | SNS 관련주 | -88.5억 | -86.5억 | 3 | 가비아-0.2억 |
| 25 | 반도체재료/부품 관련주 | -88억 | +234.1억 | 28 | 씨엠티엑스+16.8억 |
| 26 | 쏘카 관련주 | -87.9억 | +121.2억 | 3 | BGF리테일-2.7억 |
| 27 | 웹툰 관련주 | -87.3억 | -82억 | 3 | NHN+1억 |
| 28 | CoWoS 패키징 관련주 | -84.4억 | +213.7억 | 6 | 리노공업+52.1억 |
| 29 | AI 에이전트 관련주 | -78.2억 | -102.7억 | 5 | 안랩+15.9억 |
| 30 | 블록체인 관련주 | -74.2억 | -137.3억 | 8 | 삼성에스디에스+74.4억 |
금액 단위: 억 원. 순매수는 상승색, 순매도는 하락색으로 표시합니다. 대표 종목은 해당 테마에서 외국인·기관 순매수 기여가 큰 종목입니다.
스마트머니(외국인·기관) 수급을 테마로 읽는 법
주식시장의 매수·매도 주체는 크게 외국인·기관·개인으로 나뉩니다. 흔히 외국인과 기관을 묶어 스마트머니라 부르는데, 자금 규모가 크고 리서치 조직을 갖춰 방향성이 상대적으로 뚜렷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만 ‘스마트’라는 이름이 늘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외국인·기관도 손실을 보고, 수급이 몰린 직후 차익 실현에 나서기도 합니다. 수급은 방향의 정답이 아니라 ‘지금 큰돈이 어디로 움직였는가’를 알려주는 단서로 읽어야 합니다. 수급의 기본 개념은 외국인·기관 수급 읽는 법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개인 수급과의 가장 큰 차이는 지속성입니다. 외국인·기관은 하루 만에 방향을 뒤집기보다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같은 방향으로 사거나 파는 경향이 있어, 테마 단위로 묶어 보면 자금이 어느 산업으로 흘러가는지 흐름이 드러납니다. 반대로 개인은 단기 대응이 빈번해 하루하루 방향이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특정 테마에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함께 쌓이는 ‘쌍끌이’는 시장의 관심이 그 테마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자주 인용됩니다. 이 흐름을 산업 순환의 관점에서 보려면 테마 순환매 읽는 법을, 테마주 자체의 속성과 위험은 테마주 투자의 명과 암을 함께 참고하세요.
이 데이터는 주가맵의 605개 테마 분류에 종목별 외국인·기관 순매수 금액을 얹어 매일 산출합니다. 각 테마에 속한 종목들의 순매수를 더해 테마 단위 수급으로 환산하는 방식이라, 개별 종목 수급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테마 차원의 자금 이동’을 드러냅니다. 출처는 공개된 투자자별 거래 데이터이며, 테마 매핑은 주가맵이 자체적으로 관리합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첫째, 표시 수치는 확정 거래일 기준이라 오늘 장중 흐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집계 대상이 시가총액 상위 510개 종목이라, 소형주·신규 상장주 중심 테마는 일부 종목이 빠져 실제 수급을 과소·과대 반영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한 종목이 여러 테마에 속하면 그 종목의 순매수가 여러 테마에 함께 반영됩니다. 순위의 절대 금액보다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일관되게’ 자금이 움직였는지를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외국인·기관이 산 테마는 오르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데이터는 '누가 어느 테마를 얼마나 사고팔았나'를 보여주는 참고 정보일 뿐, 미래 주가의 방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외국인·기관도 손실을 보며, 수급이 몰린 뒤 차익 실현으로 방향이 바뀌는 경우도 흔합니다. 수급은 여러 판단 근거 중 하나로만 활용하세요.
Q. 왜 오늘이 아니라 어제(확정 거래일) 기준인가요?
투자자별 순매수 데이터는 장중 잠정치가 아니라 장 마감 후 확정 집계된 수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화면의 기준일은 가장 최근에 확정된 거래일이며, 오늘 장중 수급이 아니라 그 거래일에 최종 집계된 순매수·순매도입니다.
Q. 집계 대상 유니버스는 몇 종목인가요?
현재 시가총액 상위 510개 종목을 대상으로 집계합니다. 시총 상위 종목 위주라 대형·중형 테마 흐름을 읽기에는 충분하지만, 소형주·신규 상장주 중심의 테마는 일부 종목이 빠질 수 있어 실제 수급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Q. 이 랭킹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주가맵 고유의 605개 테마 분류에, 종목별 외국인·기관 순매수 금액을 얹어 테마 단위로 합산했습니다. 각 테마에 속한 종목들의 순매수를 더해 '외국인·기관이 어느 테마에 베팅했는가'를 매일 산출하는 파생 데이터입니다.
본 데이터는 공개된 투자자별 거래 데이터를 주가맵의 테마 분류에 맞춰 재집계·추정한 참고 자료로, 10월 27일 확정 거래일 기준입니다. 특정 종목·테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수급은 미래 주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