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배당주
2026년 3월에 결산 배당 기준일을 둔 국내 상장사는 303곳입니다. 기준월을 해마다 거의 바꾸지 않는 관행대로라면 다음 3월에도 배당 권리가 정해질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로,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3.04%, 가장 높은 곳은 이지홀딩스(30.01%)입니다. 수익률 순위와 100만 원 투자 예시, 배당 증감, 업종 구성, 다른 달과의 비교를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집계 기준 · 출처: 네이버금융 배당 집계 · 배당락일·지급일은 회사 공시로 확정
3월 배당 기준 종목 (직전 기준월 2026년 3월)
배당 집계에 잡힌 국내 배당주 1,374곳 가운데 직전 결산 배당의 기준월이 2026년 3월인 종목은 303곳(22%)입니다. 열두 달 중 2번째로 종목이 많은 달입니다.
3월 기준월은 대개 12월 결산 회사가 2023년 배당 절차 개선 이후 "배당금을 먼저 정하고 기준일은 나중에 잡는" 방식을 택한 경우입니다. 이사회나 주주총회에서 주당 배당금을 확정한 뒤 기준일을 공고하므로, 투자자는 배당 금액을 알고 나서 살지 말지 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2월 말에만 주식을 갖고 있고 3월 기준일 전에 팔았다면 이 배당은 받지 못합니다.
기준월이 3월이긴 하지만 가장 최근 기록이 2025년 3월로 한 해 이상 전인 5곳(AK홀딩스·GRT·필에너지 등)은 목록에서 뺐습니다. 2026년 3월에 배당 기록이 없어, 배당을 한 해 쉬었거나 기준월을 옮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주 38종목은 보통주와 배당금이 달라 따로 한 줄씩 셌습니다.
3월 배당주 배당수익률 순위
3월 기준 303곳의 배당수익률 중앙값은 3.04%로, 전체 배당주 중앙값(2.84%)보다 0.20%p 높습니다. 같은 배당주 안에서도 수익률이 높은 편인 종목이 이 달에 더 모여 있습니다.
수익률 1위는 이지홀딩스(30.01%)이고, 5% 이상인 종목은 71곳으로 전체의 23%입니다.
다만 상위 10곳 가운데 7곳(이지홀딩스·아이비김영·한세예스24홀딩스·대덕1우·디와이피엔에프·우리손에프앤지·팜스토리)은 직전 해 배당이 없었거나 두 배 넘게 뛰었고, 3곳은 배당성향이 100%를 넘어 순이익보다 많은 돈을 배당했습니다. 특별배당이나 이익을 넘어선 배당은 다음 해에 되풀이된다는 보장이 없어, 이런 종목의 수익률은 한 해짜리 숫자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익률은 2026년 9월 27일 주가와 직전 결산 주당배당금으로 계산했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낮아지고 내리면 높아집니다.
3월 기준 배당수익률 상위 20곳
| 순위 | 종목 | 주당배당금 | 전년 대비 | 수익률 |
|---|---|---|---|---|
| 1 | 이지홀딩스 | 1,361원 | +444.4% | 30.01% |
| 2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265원 | -3.3% | 18.70% |
| 3 | 아이비김영 | 300원 | +900.0% | 12.40% |
| 4 | 한세예스24홀딩스 | 500원 | +100.0% | 11.47% |
| 5 | 대덕1우 | 1,160원 | +129.7% | 10.95% |
| 6 | 디앤디플랫폼리츠 | 240원 | -7.7% | 10.71% |
| 7 | 디와이피엔에프 | 700원 | 신규 | 10.40% |
| 8 | 메가스터디 | 1,320원 | +65.0% | 9.99% |
| 9 | 우리손에프앤지 | 150원 | +114.3% | 9.85% |
| 10 | 팜스토리 | 100원 | +300.0% | 8.90% |
| 11 | 예스24 | 250원 | +25.0% | 8.83% |
| 12 | 정다운 | 200원 | -20.0% | 8.83% |
| 13 | 스카이라이프 | 350원 | 유지 | 8.79% |
| 14 | HS애드 | 550원 | 유지 | 8.69% |
| 15 | 한양증권우 | 1,650원 | +65.0% | 8.47% |
| 16 | 젝시믹스 | 200원 | +11.1% | 8.42% |
| 17 | 메가스터디교육 | 3,000원 | +100.0% | 8.29% |
| 18 | 한양증권 | 1,600원 | +68.4% | 8.29% |
| 19 | 무림페이퍼 | 125원 | +25.0% | 8.27% |
| 20 | 레드캡투어 | 800원 | -62.8% | 7.98% |
주당배당금은 직전 결산 배당(우선주는 해당 우선주 기준), 전년 대비는 그 전 해 결산 배당과의 비교입니다. 수익률은 2026년 9월 27일 주가 기준입니다.
3월 배당주 100만 원씩 샀다면 받는 배당금
최근 두 해 연속 배당했고 배당성향이 100%를 넘지 않으며 한 해 사이 배당이 두 배 넘게 뛰지 않은 3월 기준 종목 가운데 수익률 상위 5곳에 100만 원씩, 모두 500만 원을 나눠 샀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직전 해와 같은 배당이 나온다면 세전 배당은 546,800원, 배당소득세 15.4%를 뗀 실수령액은 462,591원입니다. 투자금 대비 세후 9.25%입니다.
가장 많이 받는 미래에셋글로벌리츠에서는 100만 원당 세후 158,202원, 5곳 중 가장 적은 한양증권우에서는 71,656원이 들어옵니다.
같은 500만 원을 이 달 배당주의 중앙값 수익률(3.04%)로 굴렸다면 세전 152,000원이므로, 둘의 차이는 세전 394,800원입니다. 그 차이만큼 주가 하락이나 배당 삭감 위험을 더 떠안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다섯 곳 모두 직전 해보다 배당을 10% 넘게 줄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 계산은 과거 배당을 그대로 옮긴 가정이므로 실제 금액은 회사의 결의로 정해집니다.
| 종목 | 수익률 | 세전 | 세후(15.4%) |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18.70% | 187,000원 | 158,202원 |
| 메가스터디 | 9.99% | 99,900원 | 84,515원 |
| 예스24 | 8.83% | 88,300원 | 74,701원 |
| HS애드 | 8.69% | 86,900원 | 73,517원 |
| 한양증권우 | 8.47% | 84,700원 | 71,656원 |
100만 원 × 배당수익률로 계산한 1년 치 결산 배당입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라 실제 세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월 배당주 배당금 증감 — 늘린 곳과 줄인 곳
직전 해에도 배당한 276곳 중 주당배당금을 늘린 곳은 168곳(61%), 같은 금액을 유지한 곳 75곳, 줄인 곳 33곳입니다. 직전 해에는 배당이 없다가 새로 배당을 시작한 곳도 27곳 있습니다.
절반 넘는 회사가 배당을 늘렸습니다. 전체 배당주의 증액 비율(57%)보다 4%p 높습니다.
최근 4개 연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배당을 늘린 3년 연속 증액 종목은 57곳(19%)입니다. 증액이 몇 해 이어진 회사는 배당을 이익 변동과 떼어 꾸준히 관리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수익률 높은 순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이지홀딩스 — 75 → 120 → 250 → 1,361원, 수익률 30.01%
- 무림페이퍼 — 50 → 75 → 100 → 125원, 수익률 8.27%
- 유화증권우 — 120 → 130 → 170 → 230원, 수익률 7.67%
- 유화증권 — 110 → 120 → 160 → 220원, 수익률 7.37%
- 한국쉘석유 — 18,000 → 25,000 → 27,000 → 36,000원, 수익률 7.07%
- 유안타증권우 — 160 → 230 → 250 → 270원, 수익률 6.32%
- NH투자증권우 — 750 → 850 → 1,000 → 1,350원, 수익률 5.86%
- 기아 — 3,500 → 5,600 → 6,500 → 6,800원, 수익률 5.85%
- 에스엘 — 600 → 900 → 1,200 → 2,770원, 수익률 5.71%
- 교보증권 — 200 → 250 → 500 → 550원, 수익률 5.50%
3월 배당주 업종 구성과 전체 종목
3월 기준 종목을 업종으로 나누면 식품 22곳, 증권 22곳, 화학 21곳 순으로 많고, 모두 59개 업종에 걸쳐 있습니다. 상위 세 업종을 합쳐도 21%라 특정 업종에 몰리지 않고 넓게 퍼져 있습니다.
5곳 이상 모인 업종 가운데 배당수익률 중앙값이 가장 높은 곳은 교육서비스(8.29%), 가장 낮은 곳은 반도체와반도체장비(0.64%)입니다. 같은 달에 배당을 받더라도 업종에 따라 주가 대비 배당 수준이 13.0배 차이 납니다.
업종별 전체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업종 안에서는 배당수익률 높은 순).
- 식품 (22곳, 중앙값 3.87%): 이지홀딩스, 우리손에프앤지, 팜스토리, 정다운, 대상우, 대상, 오리온홀딩스, 조흥, 이지바이오, 빙그레, 매일유업, 대상홀딩스, 농심홀딩스, 동원산업, 오리온, 오뚜기, 롯데웰푸드, 삼립, 매일홀딩스, 대상홀딩스우, 네오크레마, 농심
- 증권 (22곳, 중앙값 5.47%): 한양증권우, 한양증권, LS증권, 유화증권우, 유화증권, 유안타증권우,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2우B, 대신증권우, NH투자증권우, 교보증권, 신영증권, DB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다우기술,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2우B, 미래에셋증권우, 미래에셋증권
- 화학 (21곳, 중앙값 2.31%): 한국쉘석유, 코오롱인더우, 그린케미칼, SK케미칼우, 국도화학, 롯데정밀화학, 유니드, 동남합성, 송원산업, 코오롱인더, SK케미칼, PI첨단소재, LG화학우, 롯데케미칼, 애경케미칼, 한솔케미칼, LG화학, 대한화섬, 에코프로, 태광산업, 포스코퓨처엠
- 건설 (16곳, 중앙값 3.02%): 삼호개발, 대원, HDC랩스, 코오롱글로벌, 우진아이엔에스, DL이앤씨우, 코오롱글로벌우, 동아지질,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우, HDC, DL이앤씨2우(전환), 현대건설우, 금호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 제약 (16곳, 중앙값 1.37%): 종근당홀딩스, 녹십자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쏘시오홀딩스, 일동홀딩스, 녹십자홀딩스2우, 녹십자웰빙, 일동제약, 동화약품, 녹십자, HK이노엔, 국제약품, 한미사이언스, 에스티팜, 한미약품, 현대약품
- 화장품 (13곳, 중앙값 1.52%): 아모레퍼시픽홀딩스우, 아모레퍼시픽홀딩스3우C, 아모레퍼시픽우, 콜마홀딩스, LG생활건강우,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에이피알, 코스맥스, 토니모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 IT서비스 (13곳, 중앙값 3.25%): 대신정보통신, 아이퀘스트, NICE, 롯데이노베이트, 이씨에스, 신세계 I&C, 코나아이, LG씨엔에스, 인스피언, 에프앤가이드, NHN, 포스코DX, 현대오토에버
- 복합기업 (12곳, 중앙값 3.30%): 롯데지주우, 롯데지주, CJ우, LG우, 코오롱우, 한솔홀딩스, 한화3우B, LG, CJ4우(전환), CJ, 코오롱, 한화
- 기계 (11곳, 중앙값 2.94%): 디와이피엔에프, 디와이파워, 하이록코리아, 전진건설로봇, 기신정기, 두산밥캣, 모델솔루션, 우진, 에너토크, 씨피시스템, 대동
- 섬유,의류,신발,호화품 (11곳, 중앙값 5.22%): 한세예스24홀딩스, 젝시믹스, 한세실업, 크리스에프앤씨, 동인기연, 미스토홀딩스, SYTS, TP, 신세계인터내셔날, 일신방직, LF
- 자동차부품 (10곳, 중앙값 4.18%): 지엠비코리아, 에스엘, HL홀딩스, 한국앤컴퍼니, HDC현대EP, 디와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동원모빌리티, 현대모비스, HL만도
- 전자장비와기기 (10곳, 중앙값 1.14%): 대덕1우, 대덕, 동일기연, 대덕전자1우, 테이팩스, 한솔테크닉스, 고영, 대덕전자, 펨트론, LG이노텍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9곳, 중앙값 0.64%): 씨앤지하이테크, 코미코, 메카로, 디엔에프, 솔브레인, DB하이텍,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유진테크
- 철강 (9곳, 중앙값 3.37%): 동국씨엠, KG스틸, 동국제강,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지주, 세아제강지주, 현대제철, 포스코엠텍
- 상업서비스와공급품 (7곳, 중앙값 3.27%): NICE인프라, 사람인, 나이스디앤비, NICE평가정보, 나이스정보통신, 리파인, 에코프로에이치엔
- 건강관리장비와용품 (5곳, 중앙값 1.63%): 바이오노트, 에스디바이오센서, 덴티움, 하스, 인바디
- 교육서비스 (5곳, 중앙값 8.29%): 아이비김영,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교육, 디지털대성, 메가엠디
- 방송과엔터테인먼트 (5곳, 중앙값 2.32%): 스카이라이프, SBS, JYP Ent., YG PLUS, 하이브
- 비철금속 (5곳, 중앙값 2.38%): 피제이메탈, 풍산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풍산, 현대비앤지스틸
- 부동산 (4곳, 중앙값 8.45%):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한국자산신탁,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전기제품 (4곳, 중앙값 0.68%): 엠플러스, 솔브레인홀딩스, LS머트리얼즈, 에코프로비엠
- 종이와목재 (4곳, 중앙값 6.83%): 무림페이퍼, 무림P&P, 한솔제지, 무림SP
- 항공사 (4곳, 중앙값 1.83%): 대한항공우, 대한항공, 한진칼우, 한진칼
- 광고 (3곳, 중앙값 6.51%): HS애드, 이노션, 모비데이즈
- 도로와철도운송 (3곳, 중앙값 2.42%): 레드캡투어, 롯데렌탈, 쏘카
- 백화점과일반상점 (3곳, 중앙값 3.82%): 광주신세계, 롯데쇼핑, 신세계
- 석유와가스 (3곳, 중앙값 3.30%): SK디스커버리우, SK디스커버리, 대성산업
- 손해보험 (3곳, 중앙값 4.13%): 삼성화재우, DB손해보험, 삼성화재
- 우주항공과국방 (3곳, 중앙값 0.51%):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3곳, 중앙값 1.31%): 예스24, 미트박스, 실리콘투
- 항공화물운송과물류 (3곳, 중앙값 1.71%): 현대글로비스, 동방, CJ대한통운
- 가스유틸리티 (2곳, 중앙값 3.04%): SK가스, 삼천리
- 가정용품 (2곳, 중앙값 4.88%): 비비씨, 모나리자
- 건축자재 (2곳, 중앙값 3.84%): 유진기업, 벽산
- 게임엔터테인먼트 (2곳, 중앙값 2.60%): 티쓰리, NC
- 소프트웨어 (2곳, 중앙값 2.33%): 엑셈, 지니언스
-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2곳, 중앙값 1.04%): 디어유, 카카오
- 은행 (2곳, 중앙값 3.09%): 기업은행, 제주은행
- 음료 (2곳, 중앙값 4.38%): 롯데칠성우, 롯데칠성
- 자동차 (2곳, 중앙값 4.30%): 기아, KG에코솔루션
- 전자제품 (2곳, 중앙값 1.30%): LG전자우, LG전자
- 조선 (2곳, 중앙값 1.30%): 세진중공업, 티엠씨
- 통신장비 (2곳, 중앙값 0.66%): 다산네트웍스, 쏠리드
- 포장재 (2곳, 중앙값 3.82%): 동원시스템즈우, 동원시스템즈
- 건강관리기술 (1곳, 중앙값 1.63%): GC메디아이
-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1곳, 중앙값 3.02%): 코스맥스비티아이
-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1곳, 중앙값 1.65%): 이녹스첨단소재
- 무선통신서비스 (1곳, 중앙값 4.51%): LG유플러스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1곳, 중앙값 3.33%): 포스코인터내셔널
- 복합유틸리티 (1곳, 중앙값 7.86%): 지역난방공사
-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1곳, 중앙값 3.19%): 오상헬스케어
- 에너지장비및서비스 (1곳, 중앙값 1.07%): 우진엔텍
- 전기장비 (1곳, 중앙값 0.78%): LS
- 전문소매 (1곳, 중앙값 5.04%): 롯데하이마트
- 창업투자 (1곳, 중앙값 0.73%): SV인베스트먼트
- 카드 (1곳, 중앙값 6.55%): 삼성카드
- 해운사 (1곳, 중앙값 6.59%): 태웅로직스
- 핸드셋 (1곳, 중앙값 7.56%): 와이솔
- 호텔,레스토랑,레저 (1곳, 중앙값 4.65%): GKL
3월과 다른 달 배당주 비교
월별 페이지가 있는 5개 달 가운데 3월은 종목 수 2위, 배당수익률 중앙값 4위, 배당 증액 비율 2위입니다.
종목이 가장 많은 다른 달인 12월(862곳)과 비교하면, 수익률 중앙값은 2.66% 대 3.04%로 3월이 0.38%p 높고, 증액 비율은 56% 대 61%입니다.
수익률 중앙값만 보면 6월(6.00%)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12곳뿐이라 몇 종목이 중앙값을 크게 움직입니다.
3월 배당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국내 주식은 산 날로부터 2영업일 뒤에 결제되고, 결제가 끝나야 주주명부에 이름이 오릅니다. 그래서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는 매수를 마쳐야 하고, 그다음 거래일(배당락일)부터 산 사람은 이번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배당락일에는 받을 배당만큼 주가가 약하게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기준일 직전에 사서 배당만 받고 파는 방법은 생각만큼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3월에 기준일을 두는 회사는 기준일을 정하면 상법에 따라 그 2주 전까지 공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3월 배당을 노린다면 3월이 오기 한두 달 전부터 DART 전자공시의 "현금ㆍ현물배당결정"과 "주주명부폐쇄(기준일) 결정" 공시를 챙겨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공고된 기준일에서 2영업일을 거꾸로 세면 마지막 매수일이 나옵니다.
이 캘린더는 배당락일과 지급일을 날짜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원천 데이터에 기준월만 있고, 회사가 공시하기 전의 날짜를 추정해 적으면 틀린 날짜로 매매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월 배당주 자주 묻는 질문
Q. 3월 배당주는 몇 종목인가요?
직전 결산 배당의 기준월이 2026년 3월이었던 종목은 303곳입니다. 기준월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다음 3월에도 배당 권리가 정해지지만, 확정 일정은 회사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Q. 3월 배당주 중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어디인가요?
2026년 9월 27일 주가 기준 이지홀딩스(30.01%), 미래에셋글로벌리츠(18.70%), 아이비김영(12.40%) 순입니다. 수익률 상위 종목에는 일회성 배당이나 주가 급락으로 수익률이 높아진 경우가 섞일 수 있습니다.
Q. 3월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하나요?
회사가 공고한 배당기준일의 2영업일 전까지 사야 합니다. 3월 기준일은 회사마다 날짜가 달라 DART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Q. 3월 배당주에 100만 원을 넣으면 배당금은 얼마인가요?
이 달 배당주의 수익률 중앙값 3.04%로 계산하면 세전 30,400원, 세후 약 25,718원입니다. 배당이 꾸준한 종목 중 수익률 1위인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직전 배당을 그대로 준다면 100만 원당 세후 158,202원입니다.
Q. 3월 배당주 중 배당을 늘린 곳은 얼마나 되나요?
직전 해에도 배당한 종목 가운데 61%(168곳)가 주당배당금을 늘렸고 33곳이 줄였습니다. 3년 연속 증액한 곳은 57곳입니다.
과거 배당은 앞으로의 배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배당 집계를 계산해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배당기준일·배당락일·지급일은 DART 공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