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하림지주 비교
오뚜기와 하림지주는 네이버 업종 분류상 모두 식품에 속하는 종목으로, 시가총액은 오뚜기 1조 2,665억 원, 하림지주 1조 2,645억 원입니다. PER은 하림지주가 7.56배로 오뚜기(17.35배)보다 56.4% 낮고,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하림지주가 77.4%p 앞섭니다.
기준 · 출처: 네이버금융·와이즈리포트 · 금액 단위 억원(연결 기준 주재무제표)
오뚜기 하림지주 한눈에 비교 (시가총액·규모)
두 회사의 시가총액 차이는 0.2%에 불과해 덩치로는 사실상 대등합니다. 오뚜기 1조 2,665억 원, 하림지주 1조 2,645억 원으로, 업종 안에서 순위가 주가 움직임에 따라 쉽게 뒤바뀔 수 있는 거리입니다.
2025년 매출은 오뚜기 3조 6,745억원, 하림지주 13조 2,149억원으로 하림지주가 3.6배 많습니다. 시가총액 격차(1.0배)가 매출 격차보다 커서, 시장은 오뚜기의 매출 1원에 3.6배 높은 값을 매기고 있습니다.
오뚜기와 하림지주 핵심 지표
| 항목 | 오뚜기 | 하림지주 |
|---|---|---|
| 현재가 | 316,000원 | 11,290원 |
| 시가총액 | 1조 2,665억 원 | 1조 2,645억 원 |
| PER | 17.35배 | 7.56배 |
| PBR | 0.51배 | 0.32배 |
| ROE | 2.9% | 4.3% |
| 배당수익률 | 2.9% | 1.1% |
| 영업이익률 | 4.8% | 6.7% |
| 매출액 연평균 성장(4년) | +7.6% | +5.6% |
| 1년 주가 수익률 | -22.1% | +55.3% |
PER·PBR 은 최근 4개 분기 실적 기준, ROE 는 EPS÷BPS 로 계산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두 회사 모두 실적이 있는 가장 최근 확정 연도 기준입니다. ‘산출 불가’는 적자 등으로 값이 정의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오뚜기 하림지주 PER·PBR 비교 (밸류에이션)
PER은 오뚜기 17.35배, 하림지주 7.56배입니다. 하림지주가 56.4% 낮아, 같은 1원의 순이익을 사는 데 오뚜기보다 적은 돈이 듭니다. 거꾸로 말하면 시장이 오뚜기의 이익 성장이나 안정성에 더 높은 값을 쳐 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PBR은 오뚜기 0.51배, 하림지주 0.32배로 하림지주가 37.3% 낮습니다. 두 회사 모두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ROE가 더 높은 쪽이 하림지주(4.3%, 오뚜기 2.9%)인데도 PBR은 하림지주가 더 낮다는 것입니다. 수익성 대비 가격이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이지만, 시장이 그 ROE의 지속성을 의심하고 있을 가능성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
오뚜기 하림지주 실적 비교 (매출액·영업이익 성장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을 기준으로 보면, 오뚜기 매출은 4년간 연평균 +7.6% 늘었습니다. 하림지주 매출은 4년간 연평균 +5.6% 늘었습니다.
외형은 오뚜기가 연평균 2.0%p 더 빠르게 키웠습니다. 4년 누적으로는 오뚜기 +34.2%, 하림지주 +24.4%입니다.
영업이익은 하림지주가 연평균 +4.6%로 오뚜기(+1.6%)보다 빨리 늘었습니다.
가장 최근 한 해(2025년)만 떼어 보면 영업이익 증감률은 오뚜기 -20.1%, 하림지주 +15.9%입니다. 같은 업종인데도 한쪽은 늘고 한쪽은 줄어, 업황보다 회사별 요인(제품 구성·고객·원가)이 실적을 갈랐습니다.
연도별 매출액 (단위: 억원)
| 회계연도 | 오뚜기 | 하림지주 |
|---|---|---|
| 2025년 | 36,745 | 132,149 |
| 2024년 | 35,391 | 122,730 |
| 2023년 | 34,545 | 120,624 |
| 2022년 | 31,833 | 137,753 |
| 2021년 | 27,390 | 106,191 |
연도별 영업이익 (단위: 억원)
| 회계연도 | 오뚜기 | 하림지주 |
|---|---|---|
| 2025년 | 1,773 | 8,874 |
| 2024년 | 2,220 | 7,655 |
| 2023년 | 2,549 | 5,675 |
| 2022년 | 1,857 | 9,413 |
| 2021년 | 1,666 | 7,418 |
결산월이 다른 회사는 같은 해의 결산 연도끼리 맞췄습니다. ‘—’는 원천 재무 요약에 값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뚜기 하림지주 영업이익률 비교와 추이
2025년 영업이익률은 하림지주 6.7%, 오뚜기 4.8%로 하림지주가 1.9%p 높습니다. 매출 100원을 팔아 하림지주는 6.7원, 오뚜기는 4.8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입니다.
추세로 보면 4년 전 대비 오뚜기 영업이익률은 6.1% → 4.8%(1.3%p 하락), 하림지주는 7.0% → 6.7%(거의 그대로)입니다.
5개 연도 중 오뚜기의 이익률이 높았던 해가 2번, 하림지주가 높았던 해가 3번으로 우위가 해마다 바뀌었습니다.
연도별 영업이익률
| 회계연도 | 오뚜기 | 하림지주 |
|---|---|---|
| 2025년 | 4.8% | 6.7% |
| 2024년 | 6.3% | 6.2% |
| 2023년 | 7.4% | 4.7% |
| 2022년 | 5.8% | 6.8% |
| 2021년 | 6.1% | 7.0% |
오뚜기 하림지주 배당 비교 (배당수익률·배당성향)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오뚜기 2.9%, 하림지주 1.1%로 오뚜기가 1.8%p 높습니다. 1,000만 원어치를 보유했다면 연간 세전 배당금은 오뚜기 약 28만 5,000원, 하림지주 약 10만 6,000원입니다.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간 비율)은 오뚜기 52.1%, 하림지주 5.9%입니다. 오뚜기가 이익의 더 큰 몫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고, 하림지주는 이익을 더 많이 회사 안에 남겨 재투자 여력을 두는 쪽입니다.
배당 이력을 보면 오뚜기는 주당배당금을 9,000원 안팎으로 유지했습니다. 하림지주는 주당배당금을 120원 안팎으로 유지했습니다.
연도별 주당배당금 (원)
| 회계연도 | 오뚜기 | 하림지주 |
|---|---|---|
| 2025년 | 9,000 | 120 |
| 2024년 | 9,000 | 120 |
| 2023년 | 9,000 | 120 |
| 2022년 | 9,000 | 120 |
주당배당금은 해당 회계연도 몫의 합계(중간·분기배당 포함)입니다. ‘—’는 배당 기록이 없거나 집계되지 않은 연도입니다.
오뚜기 하림지주 1년 주가 수익률 비교
2025년 10월 2일 종가부터 2026년 10월 2일 종가까지 오뚜기 주가는 405,500원 → 316,000원(-22.1%), 하림지주는 7,270원 → 11,290원(+55.3%)입니다.
하림지주가 77.4%p 앞섰습니다. 같은 기간 1,000만 원을 넣었다면 하림지주 약 1,553만 원, 오뚜기 약 779만 원이 된 셈입니다(배당 제외).
기간 중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은 오뚜기 -28.7%, 하림지주 -55.0%입니다. 오뚜기가 덜 흔들렸고, 하림지주는 보유 중 더 깊은 하락을 견뎌야 했습니다.
| 최근 1년 | 오뚜기 | 하림지주 |
|---|---|---|
| 1년 전 종가 | 405,500원 | 7,270원 |
| 최근 종가 | 316,000원 | 11,290원 |
| 수익률 | -22.1% | +55.3% |
| 기간 최고 종가 | 413,500원 | 19,610원 |
| 기간 최저 종가 | 295,000원 | 7,130원 |
| 최대 낙폭 | -28.7% | -55.0% |
오뚜기와 하림지주, 어느 쪽이 어떤 투자자에게 맞나
이익·자산 대비 낮은 가격을 우선하는 관점에서는 하림지주가 지표상 유리합니다(PER·PBR 모두 더 낮음).
외형 성장 속도를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최근 4년 매출을 더 빨리 키운 오뚜기가 앞섭니다.
같은 매출에서 이익을 더 많이 남기는 수익성을 본다면 하림지주가 우위입니다.
보유 기간 중 배당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배당수익률이 더 높은 오뚜기가 맞는 편입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77.4%p 더 오른 하림지주가 앞서 있습니다. 다만 이미 오른 만큼 가격 지표가 높아졌을 수 있다는 점은 위 PER·PBR과 함께 봐야 합니다.
주가 변동을 견디기 어렵다면 지난 1년 최대 낙폭이 더 작았던 오뚜기가 상대적으로 덜 흔들렸습니다.
정리하면 오뚜기는 성장 속도·배당·주가 안정성에서, 하림지주는 가격 지표·수익성·최근 주가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앞섭니다. 어느 하나가 모든 면에서 낫지 않으므로,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에 따라 두 종목의 평가가 갈립니다.
이 비교는 공개 지표를 계산해 어느 쪽이 어떤 기준에서 앞서는지 서술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오뚜기 하림지주 비교 자주 묻는 질문
Q. 오뚜기와 하림지주 중 PER이 더 낮은 곳은 어디인가요?
하림지주가 PER 7.56배로 오뚜기(17.35배)보다 56.4% 낮습니다. PER은 주가를 최근 4개 분기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라 이익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줄면 크게 변하므로, PBR·ROE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오뚜기와 하림지주 중 어느 회사가 더 큰가요?
시가총액 기준으로 오뚜기는 1조 2,665억 원, 하림지주는 1조 2,645억 원으로 오뚜기가 1.0배 큽니다. 두 회사 모두 네이버 업종 분류상 식품에 속합니다.
Q. 오뚜기와 하림지주의 영업이익률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2025년 영업이익률은 오뚜기 4.8%, 하림지주 6.7%로 하림지주가 1.9%p 높습니다.
Q. 오뚜기와 하림지주 중 배당을 더 많이 주는 곳은?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오뚜기 2.9%, 하림지주 1.1%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가 오르면 낮아지므로 주당배당금 추이와 배당성향도 함께 확인하세요.
Q. 최근 1년 동안 오뚜기와 하림지주 중 주가가 더 많이 오른 곳은?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오뚜기 -22.1%, 하림지주 +55.3%로 하림지주가 77.4%p 앞섰습니다. 배당은 포함하지 않은 종가 기준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재무 요약을 계산해 두 종목을 나란히 놓은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비교 짝은 2026-10-01 기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같은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가까운 종목끼리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