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가치주
275290기초지수 MSCI Korea IMI Enhanced Value Capped · 삼성자산운용(ETF) · 2017-07-11 상장
MSCI Korea IMI Enhanced Value Capped를 추종하는 KODEX 가치주(275290)의 총보수 연 0.3%, 추적오차 1.12%, 괴리율 +0.31%, 1위 구성종목 삼성전자. 비용·추적오차·구성 집중도·섹터 편중을 계산으로 해석하고 기간별 수익률과 분배금까지 정리했습니다.
기준 · 출처: 네이버금융 · 시세·지표는 지연될 수 있음
KODEX 가치주 핵심 지표
- 총보수 (연)
- 0.30%
- 추적오차율
- 1.12%
- 괴리율
- +0.31%
- NAV (1좌당)
- 28,094원
- 순자산총액
- 253억
- 분배금 수익률
- 1.08%
KODEX 가치주 상품 개요
이 투자신탁은 MSCI KOREA Enhanced Value Capped 지수 (이하 “기초지수”라 한다)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그 운용목적으로 합 니다.
운용사가 제공하고 네이버금융이 게시한 상품 설명을 인용했습니다.
KODEX 가치주 총보수와 추적오차
총보수 연 0.30%가 20년이면 얼마가 되나
KODEX 가치주의 총보수는 연 0.30%로, 국내 상장 ETF 중에서는 다소 높은 구간에 속합니다. 액티브 운용이나 해외·파생 상품처럼 운용 손이 더 가는 ETF에서 나타나는 구간입니다. 같은 지수를 더 낮은 보수로 따라가는 상품이 있다면 비용 차이가 장기 성과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1,000만 원을 20년간 이 ETF로 보유한다고 가정하면 총보수는 단순 누적으로 약 60만 원입니다. 자산이 불어나면 보수도 함께 커지므로, 연 5% 수익을 가정하면 20년 뒤 보수 때문에 덜 남는 금액은 약 155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미래 수익률은 알 수 없지만 비용은 지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여럿이라면 보수 차이가 사실상 확정된 성과 차이가 됩니다.
추적오차와 괴리율: 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따라가나
추적오차율이 1.12%로 낮지 않습니다. 기초지수(MSCI Korea IMI Enhanced Value Capped)가 오른 만큼 이 ETF가 따라 오르지 못하거나 반대로 더 벌어지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므로, "지수를 그대로 산다"는 기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괴리율은 +0.31%입니다. 시장가가 순자산가치보다 0.31%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으로, 지금 매수하면 실제 자산 가치보다 조금 더 주고 사는 셈입니다. 일상적인 범위에 가깝지만, 변동성이 커질 때는 괴리율도 함께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추적오차가 운용사가 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갔는지의 문제라면, 괴리율은 그 결과물을 시장이 얼마에 사고파는지의 문제입니다.
KODEX 가치주 기간별 수익률
| 1일 | 1주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3년 | 5년 | 연초 이후 |
|---|---|---|---|---|---|---|---|---|
| +0.93% | -1.88% | -21.35% | -20.98% | -3.91% | +81.08% | +43.78% | +20.43% | +56.75% |
기간 누적 수익률(시장가 기준) ·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익률: 최근 흐름과 장기 성과의 간극
KODEX 가치주는 3개월 -21.0%, 1년 +81.1%, 3년 +43.8%, 5년 +20.4%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1년 기준으로는 플러스지만 최근 3개월은 -21.0%로 뒷걸음쳤습니다. 상승 흐름 속의 조정인지 추세 전환의 초입인지는 기초지수의 업황과 함께 봐야 구분됩니다. 다만 최근 1개월은 -21.4%로, 가팔랐던 상승 뒤에 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고점 부근에서 들어온 자금일수록 체감 손익은 1년 수익률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1년 수익률이 3년 누적 수익률(+43.8%)을 웃돕니다. 최근 1년의 성과가 그 이전 2년의 부진을 되돌린 형태로, 진입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렸을 구간입니다. 과거 수익률은 상품의 성격(변동성·회복력)을 가늠하는 자료일 뿐, 미래 성과의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KODEX 가치주 구성종목 TOP10
| 순위 | 종목명 | 비중 |
|---|---|---|
| 1 | 삼성전자 | 21.67% |
| 2 | SK하이닉스 | 21.36% |
| 3 | SK스퀘어 | 9.32% |
| 4 | 삼성전자우 | 4.15% |
| 5 | 기아 | 3.73% |
| 6 | BNK금융지주 | 3.04% |
| 7 | HMM | 2.29% |
| 8 | iM금융지주 | 2.13% |
| 9 | SK | 2.09% |
| 10 | 현대해상 | 2.07% |
최근 공시 기준 · 비중은 지수 정기 변경과 리밸런싱에 따라 바뀝니다.
구성 집중도: 분산 ETF라고 부르기 어려운 구조
공시된 상위 10종목의 비중 합계는 71.8%입니다. ETF는 여러 종목에 나눠 담는 상품이지만, KODEX 가치주는 상위 10종목만으로 자산의 대부분이 채워지는 구조입니다. 이름이 주는 '분산'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소수 종목의 주가에 성과가 크게 좌우됩니다. 1위 삼성전자는 21.7%, 2위 SK하이닉스는 21.4%로 두 종목만 합쳐 43.0%입니다. 이 둘의 주가 방향이 ETF 전체 흐름을 상당 부분 결정합니다. 편입 종목과 비중은 지수 산출 규칙에 따라 주기적으로 조정됩니다. 아래 표의 수치는 최근 공시 기준입니다.
KODEX 가치주 섹터·자산 구성
섹터 비중
- IT48.06%
- 산업재21.97%
- 금융9.98%
- 경기소비재6.55%
- 헬스케어3.74%
- 커뮤니케이션2.77%
- 소재2.69%
- 필수소비재1.77%
- 에너지1.20%
- 유틸리티0.49%
- 미분류0.46%
자산 구성
- 주식99.37%
- 현금성 자산0.31%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ETF는 비중 합계가 100%를 넘거나 음수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섹터 구성: 업종 분산 정도
업종별로는 IT가 48.4%로 가장 크고, 2위 산업재는 22.1%입니다. 한 업종이 주도하되 나머지가 뒤를 받치는, 시장 대표 지수에서 흔히 보이는 구성입니다.
KODEX 가치주 분배금(배당)
분배금: 얼마를, 언제 받나
최근 1년 기준 분배금 수익률은 1.08%로, 100만 원어치를 보유했다면 연간 약 10,800원을 분배금으로 받는 계산입니다. 1좌당 분배금은 305원입니다. 시장 평균(대략 2% 안팎)에 못 미칩니다. 성장주 비중이 높거나 배당을 재투자하는(TR형) 구조일 수 있어, 이 ETF는 분배금보다 가격 상승으로 성과를 내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지난해 기준 연 2회(4월·7월)에 걸쳐 분배금을 지급했습니다. 분배금을 받으려면 지급 기준일 전에 매수해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KODEX 가치주 자주 묻는 질문
Q. KODEX 가치주의 총보수는 얼마이고, 장기 보유하면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KODEX 가치주(275290)의 총보수는 연 0.30%로 국내 상장 ETF 중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1,000만 원을 20년간 보유한다고 가정하면 단순 누적으로 약 60만 원, 연 5% 수익을 가정해 자산 증가까지 반영하면 약 155만 원이 보수로 빠져나가는 셈입니다. 총보수 외에 기타비용과 매매중개수수료가 더해진 실부담비용은 이보다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 KODEX 가치주은 어떤 종목을 담고 있나요?
공시된 상위 10종목의 비중 합계는 71.8%이며, 1위는 삼성전자(21.7%)입니다. 업종별로는 IT가 48.4%로 가장 큽니다. 상위 소수 종목에 자산이 집중된 구조라 분산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Q. KODEX 가치주의 추적오차와 괴리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KODEX 가치주의 추적오차율 1.12%, 괴리율 +0.31%입니다. 추적오차가 1%를 넘어 기초지수와 성과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가가 순자산가치보다 0.31% 비싸게 거래되고 있어, 매수 시 그만큼 웃돈을 얹는 셈입니다.
KODEX 가치주 데이터 기준과 유의사항
총보수·추적오차·괴리율·구성종목·분배금 등 이 페이지의 수치는 네이버금융이 공개한 ETF 분석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며, 시세와 지표는 지연될 수 있습니다. 본문의 해석은 해당 수치를 기계적으로 계산해 정리한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분석은 공개된 시세·재무 데이터를 기계적으로 계산해 정리한 참고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