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G유플러스 비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네이버 업종 분류상 모두 무선통신서비스에 속하는 종목으로, 시가총액은 SK텔레콤 18조 9,874억 원, LG유플러스 6조 1,754억 원입니다. PER은 LG유플러스가 11.67배로 SK텔레콤(25.29배)보다 53.9% 낮고,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SK텔레콤이 66.8%p 앞섭니다.
기준 · 출처: 네이버금융·와이즈리포트 · 금액 단위 억원(연결 기준 주재무제표)
SK텔레콤 LG유플러스 한눈에 비교 (시가총액·규모)
SK텔레콤은 시가총액 18조 9,874억 원으로 LG유플러스(6조 1,754억 원)보다 3.1배 큽니다. 체급 차이가 커서, 같은 업종이라도 LG유플러스는 업황 변화에 실적과 주가가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숫자를 읽어야 합니다.
2025년 매출은 SK텔레콤 17조 992억원, LG유플러스 15조 4,517억원으로 SK텔레콤이 1.1배 많습니다. 시가총액 격차(3.1배)가 매출 격차보다 커서, 시장은 SK텔레콤의 매출 1원에 2.8배 높은 값을 매기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핵심 지표
| 항목 | SK텔레콤 | LG유플러스 |
|---|---|---|
| 현재가 | 88,400원 | 14,550원 |
| 시가총액 | 18조 9,874억 원 | 6조 1,754억 원 |
| PER | 25.29배 | 11.67배 |
| PBR | 1.21배 | 0.68배 |
| ROE | 4.8% | 5.8% |
| 배당수익률 | 1.9% | 4.5% |
| 영업이익률 | 6.3% | 5.8% |
| 매출액 연평균 성장(4년) | +0.5% | +2.8% |
| 1년 주가 수익률 | +62.5% | -4.3% |
PER·PBR 은 최근 4개 분기 실적 기준, ROE 는 EPS÷BPS 로 계산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두 회사 모두 실적이 있는 가장 최근 확정 연도 기준입니다. ‘산출 불가’는 적자 등으로 값이 정의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PER·PBR 비교 (밸류에이션)
PER은 SK텔레콤 25.29배, LG유플러스 11.67배입니다. LG유플러스가 53.9% 낮아, 같은 1원의 순이익을 사는 데 SK텔레콤보다 적은 돈이 듭니다. 거꾸로 말하면 시장이 SK텔레콤의 이익 성장이나 안정성에 더 높은 값을 쳐 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PBR은 SK텔레콤 1.21배, LG유플러스 0.68배로 LG유플러스가 43.8% 낮습니다. LG유플러스는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PBR 1배)에도 못 미칩니다.
눈여겨볼 점은 ROE가 더 높은 쪽이 LG유플러스(5.8%, SK텔레콤 4.8%)인데도 PBR은 LG유플러스가 더 낮다는 것입니다. 수익성 대비 가격이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이지만, 시장이 그 ROE의 지속성을 의심하고 있을 가능성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실적 비교 (매출액·영업이익 성장률)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을 기준으로 보면, SK텔레콤 매출은 4년간 연평균 +0.5% 늘었습니다. LG유플러스 매출은 4년간 연평균 +2.8% 늘었습니다.
외형은 LG유플러스가 연평균 2.3%p 더 빠르게 키웠습니다. 4년 누적으로는 SK텔레콤 +2.1%, LG유플러스 +11.6%입니다.
영업이익은 LG유플러스가 연평균 -2.3%로 SK텔레콤(-6.2%)보다 빨리 늘었습니다.
가장 최근 한 해(2025년)만 떼어 보면 영업이익 증감률은 SK텔레콤 -41.1%, LG유플러스 +3.4%입니다. 같은 업종인데도 한쪽은 늘고 한쪽은 줄어, 업황보다 회사별 요인(제품 구성·고객·원가)이 실적을 갈랐습니다.
연도별 매출액 (단위: 억원)
| 회계연도 | SK텔레콤 | LG유플러스 |
|---|---|---|
| 2025년 | 170,992 | 154,517 |
| 2024년 | 179,406 | 146,252 |
| 2023년 | 176,085 | 143,726 |
| 2022년 | 173,050 | 139,060 |
| 2021년 | 167,486 | 138,511 |
연도별 영업이익 (단위: 억원)
| 회계연도 | SK텔레콤 | LG유플러스 |
|---|---|---|
| 2025년 | 10,732 | 8,921 |
| 2024년 | 18,234 | 8,631 |
| 2023년 | 17,532 | 9,980 |
| 2022년 | 16,121 | 10,813 |
| 2021년 | 13,872 | 9,790 |
결산월이 다른 회사는 같은 해의 결산 연도끼리 맞췄습니다. ‘—’는 원천 재무 요약에 값이 없다는 뜻입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영업이익률 비교와 추이
2025년 영업이익률은 SK텔레콤 6.3%, LG유플러스 5.8%로 SK텔레콤이 0.5%p 높습니다. 매출 100원을 팔아 SK텔레콤은 6.3원, LG유플러스는 5.8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입니다.
추세로 보면 4년 전 대비 SK텔레콤 영업이익률은 8.3% → 6.3%(2.0%p 하락), LG유플러스는 7.1% → 5.8%(1.3%p 하락)입니다.
비교한 5개 연도 내내 SK텔레콤이 더 높은 영업이익률을 지켰습니다. 한두 해의 우연이 아니라 사업 구조의 차이로 읽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연도별 영업이익률
| 회계연도 | SK텔레콤 | LG유플러스 |
|---|---|---|
| 2025년 | 6.3% | 5.8% |
| 2024년 | 10.2% | 5.9% |
| 2023년 | 10.0% | 6.9% |
| 2022년 | 9.3% | 7.8% |
| 2021년 | 8.3% | 7.1% |
SK텔레콤 LG유플러스 배당 비교 (배당수익률·배당성향)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SK텔레콤 1.9%, LG유플러스 4.5%로 LG유플러스가 2.6%p 높습니다. 1,000만 원어치를 보유했다면 연간 세전 배당금은 LG유플러스 약 45만 4,000원, SK텔레콤 약 19만 1,000원입니다.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간 비율)은 SK텔레콤 87.3%, LG유플러스 54.6%입니다. SK텔레콤이 이익의 더 큰 몫을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고, LG유플러스는 이익을 더 많이 회사 안에 남겨 재투자 여력을 두는 쪽입니다.
배당 이력을 보면 SK텔레콤은 2022년 3,320원에서 2025년 1,660원으로 -50.0% 줄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650원에서 2025년 660원으로 +1.5% 늘렸습니다.
연도별 주당배당금 (원)
| 회계연도 | SK텔레콤 | LG유플러스 |
|---|---|---|
| 2025년 | 1,660 | 660 |
| 2024년 | 3,540 | 650 |
| 2023년 | 3,540 | 650 |
| 2022년 | 3,320 | 650 |
주당배당금은 해당 회계연도 몫의 합계(중간·분기배당 포함)입니다. ‘—’는 배당 기록이 없거나 집계되지 않은 연도입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1년 주가 수익률 비교
2025년 10월 2일 종가부터 2026년 10월 2일 종가까지 SK텔레콤 주가는 54,400원 → 88,400원(+62.5%), LG유플러스는 15,200원 → 14,550원(-4.3%)입니다.
SK텔레콤이 66.8%p 앞섰습니다. 같은 기간 1,000만 원을 넣었다면 SK텔레콤 약 1,625만 원, LG유플러스 약 957만 원이 된 셈입니다(배당 제외).
기간 중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은 SK텔레콤 -37.5%, LG유플러스 -21.4%입니다. LG유플러스가 덜 흔들렸고, SK텔레콤은 보유 중 더 깊은 하락을 견뎌야 했습니다.
| 최근 1년 | SK텔레콤 | LG유플러스 |
|---|---|---|
| 1년 전 종가 | 54,400원 | 15,200원 |
| 최근 종가 | 88,400원 | 14,550원 |
| 수익률 | +62.5% | -4.3% |
| 기간 최고 종가 | 125,200원 | 17,810원 |
| 기간 최저 종가 | 52,100원 | 14,000원 |
| 최대 낙폭 | -37.5% | -21.4% |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어느 쪽이 어떤 투자자에게 맞나
이익·자산 대비 낮은 가격을 우선하는 관점에서는 LG유플러스가 지표상 유리합니다(PER·PBR 모두 더 낮음).
외형 성장 속도를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최근 4년 매출을 더 빨리 키운 LG유플러스가 앞섭니다.
보유 기간 중 배당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배당수익률이 더 높은 LG유플러스가 맞는 편입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66.8%p 더 오른 SK텔레콤이 앞서 있습니다. 다만 이미 오른 만큼 가격 지표가 높아졌을 수 있다는 점은 위 PER·PBR과 함께 봐야 합니다.
주가 변동을 견디기 어렵다면 지난 1년 최대 낙폭이 더 작았던 LG유플러스가 상대적으로 덜 흔들렸습니다.
시가총액이 3.1배 큰 SK텔레콤은 거래가 더 활발하고 업종 지수에서 비중이 커, 업종 전체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경우에 더 가깝습니다.
정리하면 SK텔레콤은 최근 주가 흐름·규모에서, LG유플러스는 가격 지표·성장 속도·배당·주가 안정성에서 상대적으로 앞섭니다. 어느 하나가 모든 면에서 낫지 않으므로,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에 따라 두 종목의 평가가 갈립니다.
이 비교는 공개 지표를 계산해 어느 쪽이 어떤 기준에서 앞서는지 서술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비교 자주 묻는 질문
Q.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중 PER이 더 낮은 곳은 어디인가요?
LG유플러스가 PER 11.67배로 SK텔레콤(25.29배)보다 53.9% 낮습니다. PER은 주가를 최근 4개 분기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라 이익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줄면 크게 변하므로, PBR·ROE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중 어느 회사가 더 큰가요?
시가총액 기준으로 SK텔레콤은 18조 9,874억 원, LG유플러스는 6조 1,754억 원으로 SK텔레콤이 3.1배 큽니다. 두 회사 모두 네이버 업종 분류상 무선통신서비스에 속합니다.
Q.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률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2025년 영업이익률은 SK텔레콤 6.3%, LG유플러스 5.8%로 SK텔레콤이 0.5%p 높습니다.
Q.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중 배당을 더 많이 주는 곳은?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SK텔레콤 1.9%, LG유플러스 4.5%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가 오르면 낮아지므로 주당배당금 추이와 배당성향도 함께 확인하세요.
Q. 최근 1년 동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중 주가가 더 많이 오른 곳은?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SK텔레콤 +62.5%, LG유플러스 -4.3%로 SK텔레콤이 66.8%p 앞섰습니다. 배당은 포함하지 않은 종가 기준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재무 요약을 계산해 두 종목을 나란히 놓은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비교 짝은 2026-10-01 기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같은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가까운 종목끼리 골랐습니다.